2009/07/11 00:00
隔海相望之邦/通古今之變
Welcome to the story of wu-yue war!!
이제 기본적 서두는 이걸로 마무리다...하나 남은 건 총평 정도~
(해석)
오왕 부차가 황지에서 진정공과 맹주 자리를 다투고 있을 때 월왕 구천은 병력을 두 갈래로 나눠 오를 공략했다. 한갈래는 해로를 통해 회화로 진격, 오나라 주력의 지원을 차단하고 월나라 주력의 전쟁 수행을 지원하였다. 다른 한갈래는 직접 이끈 주력군으로 바로 오나라 도성으로 진격, 외곽인 홍수에서 저지하러 나온 오나라 군을 격파한 승세를 몰아 바로 오 도성을 공격했다. 부차는 오로 군사를 돌렸으나 도읍이 이미 적의 수중에 떨어져 군사들 사기가 떨어지고 먼거리를 달려온 탓에 군사들이 피로하여 결전을 하기 불리할 듯하여 화평을 청했다. 구천은 오나라 주력이 아직 건재하기 때문에 확실한 승산이 있을 때 결전을 치르기 위해 화평을 받아들이고 철병했다. 주경왕 42년 오나라에 기근이 발생하자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 한 월나라는 입택(현 강소 오강 일대)에서 오군과 대치하였다. 월군은 야밤을 틈타 양익의 도강을 위장하여 오군을 병력을 분산시킨 후 주력을 집중해 정면을 도강, 오의 중군을 공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이는 중국 전쟁사에 있어 초기 도강작전의 성공사례로 남아있다. (입택 전쟁 참조) 입택전쟁 이후 오와 월 사이의 역학구도에 근본적 변화가 발생해 월나라 국력이 오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차지했다. 주 원왕 원년(기원전 475년) 월나라는 재차 오를 공격했다. 오군은 대항할 여력이 없어 도성에서 수성전을 전개했다. 월나라는 오나라 도읍 서남방에 성을 구축해 장기 포위전을 전개했다. 오나라가 수차례 화평을 제의했으나 월나라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주원왕 삼년 오나라 도읍이 마침내 떨어지고 부차가 자결하면서 오나라는 멸망했다.(<월나라의 오나라 멸망 전쟁>참조) 구천은 군대를 이끌고 회화를 건너 중원으로 진출, 제와 진을 비롯한 중원제후와 서주에서 회합을 가졌다. 주원왕은 구천을 백에 봉했다. "월나라 군대는 강회 동쪽을 제패, 제후의 하례를 받으니 패자가 되었다"(사기. 월왕 구천세가)
이로써 월나라는 춘추시대 마지막 패자가 되었다.
역시 뒤통수를 맞으면 대책이 없어~ 부차 봐봐~구천한테 제대로 뒤통수~빡!!!
이건 뭐 스타크래프트에서 빈집털이 당하는 거 하고 완전 똑같다. 드랍을 해서 공격을 하던 우회공격을 해서 빈집털이를 하던 완전 머리 땡~
아무리 본좌니 뭐니 택뱅리쌍이니 해서 날리고 다녀도 압도적 병력 및 자원 우위가 아니면 빈집털이에 속수무책이고 그때 나오는 건 뭐?~~오케이~바로 공격병력의 긴급회군이지뭐~본진은 살려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것 아니갔슴? 君子报仇,十年不晚!!! 명심!!
우리의 신임 패자이신 부차 님도 스타 본좌나 택뱅리쌍과 다를 바 없으시죠~
긴급히 회군 조치~근데 여기서 멋진 한수...바로 신의 한수는 구천이 병력을 둘로 나눠 하나는 부차의 회군 병력을 저지하고 본대로 아주 오나라 영지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거지...스타로 얘기하면 서플이나 파일런, 헤쳐리를 그냥 박살을 내는 거지...병력생산 건물도 좋고~
여하튼 부차는 순간 패닉상태에 빠져서 "이런 줸장~ 오자서 말 들을걸!!! 아~이제 패자에 올랐는데...짜증나게...스타일 완전 구겨지네...구천 저 X자식은 내 똥 주워 먹던 똥개 주제에 감히 주인을 물어!!! 저런 배은망덕한 X끼!!!" 하고 일단은 이 꽉 깨물고 악수를 청했는데...구천도 "오케이!!! 본대가 건재한데 내가 굳이 병력 낭비할 필요없지...어차피 생산시설이나 밥집(서플/파일런 등)을 깨부셨으니 재건하는데는 시간이 걸릴테고 인구수 제한에도 시달릴테니 여차하면 병력 재정비해서 다시 한번 더 어택땅하지 뭐~"하고 악수를 받아들인다. 아니나 다를까 오나라에 기근으로 공황상태가 발생하자 바로 어택!!!
그대로 GG를 받아내 버렸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정말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고 구천을 살려보낸 것은 一失足成千古恨일 것이다. 오자서 역시 멸망 직전에 월의 종용을 받은 백비의 참언에 부차로부터 자결하라는 칼을 받고 그대로 go to the heaven!!!
오자서는 자기가 죽거든 눈을 오나라 도성 문에 달아 월나라 군대가 점령하러 오는 모습을 보게 해 달라고 유언을 남겼다는 말도 있다. 얼마나 원통했을까?
합려를 도와 오를 강성하게 만든 후 그냥 손무가 떠날 때 같이 떠났으면 좋았을 것을.....
사람이 정상에 있을 때 물러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건 정상에 있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겠지...아~마재윤!!!불쌍한 넘...ㅠㅠ
결국 구천 좋은 일만 시키고 자신은 정상에서 급추락해 버린 부차!!!
완전 마재윤이 신한 3 정복과 동시에 "나 본좌다"하고 외치고 나서 메아리가 들리기도 전에 3.3 쿠데타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과 다를 바가 없다...에휴~
创业难,守亦难。수성이 어려운 법이지...
이제 다음 편에 총평을 내리고 바로 와신상담 드라마로 넘어가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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