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00:30
隔海相望之邦/不朽絕唱
술을 벗하여 노래를 부르니, 세월 쏜살같기만 하구나.
노랫가락을 들으니 감개무량하여, 번민이 사라지지 않는구나.
어찌 이 시름 잊으리오? 그저 술잔 기울일 수밖에 없단 말이던가.
그대의 하늘거리는 옷매무새가 어찌 이리 그리운가.
그대를 생각하며 『시경∙자금子衿』을 읊조리는구나.
사불상(四不像)이 슬피 울며 쑥을 뜯어먹는구나.
귀한 손님 찾아오면 풍악을 울려 반기리.
밤하늘의 저 달빛, 항상 저리 밝은데도,
이 가슴 속 근심이여, 어찌 없어지질 않느냐?
벗이여! 이리저리 난 논밭 길에 힘들겠지만 이 몸 찾아 오게나.
즐겁게 한잔 하며 옛 일을 이야기하세!
달이 밝고 별 드문데 까막까치 남으로
나네.
나무를 세 번 둘러 보았건만 의지할
가지 하나 없네.
산은 높음을 싫어하지 않고 바다는 그
깊음을 마다하지 않는다네.
나 역시 주공처럼 인재들을 받아들이니 천하의 민심이 이 몸에게 쏠리는구나.
曹操《短歌行》
对酒当歌,人生几何?
譬如朝露,去日苦多。
慨当以慷,忧思难忘。
何以解忧?唯有杜康。
青青子衿,悠悠我心。
但为君故,沉吟至今。
呦呦鹿鸣,食野之苹。
我有嘉宾,鼓瑟吹笙。
皎皎如月,何时可辍?
忧从中来,不可断绝。
越陌度阡,枉用相存。
契阔谈燕,心念旧恩。
月明星稀,乌鹊南飞。
绕树三匝,何枝可依?
山不厌高,海不厌深。
周公吐哺,天下归心。
위 동영상 파일은 제가 부족하나마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퍼가시게 되더라도 꼭 출처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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