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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当作人杰
재미있게 익히는 중국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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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當作人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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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쟁패 이야기 적다가 보니 서시를 이야기하게 되고 서시를 언급하니 자연스레 중국 4대 미녀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을 보면 난 어쩔 수 없는 짐승...남~~자!!!
어쩌랴~공자님도 “饮食男女,人之大欲存也"라고 하셨거늘....
“爱美之心人皆有之"...내 어찌 이 범주에서 벗어나리...그렇다면 난 절에 가있던가 하겠지

(해석)

과거 4대 미녀라 함은 "서시, 초선, 왕소군, 양옥환(양귀비의 이름)"을 가리킨다. 중국 4대 미녀 가운데 누가 최고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있다. 물론 옛 사람들 기준으로. 서시가 최고이고 그다음은 왕소군, 초선이며 마지막이 양귀비이다. 이 중 서시는 미의 화신이나 대명사이다. 이들은 "폐월수화의 용모와 침어낙안의 자태"로 유명했다.

본문에 보면 옛날 기준으로 그들의 미모를 순서대로 꼽았다고 했으나 내가 보기엔...그리고 누가 보기에도 그저 시대순으로 뽑았을 뿐이다. 양귀비는 왠지 꼴찌일거 같고...

지금도 중국 TV 오락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약간 풍만(이 약간이라는 정도가 음...상상에 맡긴다)한 사람을 놀리면서 "아마 당나라, 원나라 시대라면 정말 최고의 미인이죠~"라고 하니까...양귀비의 외모를 음...요즘 잘 나가는 소녀시대로 이야기하면(내가 너무 용감한가...난 소시빠예여~) 태연이나 윤아를 한 2~3명 정도로 합치면 되지 않을까...
어우~상상만 해도~그래도 난 태연이가 2~3명 크기로 불어나도 좋을 듯 하기도 하고...ㅋㅋㅋ 나한테는 감사...

이야기가 또 삼천포로 샜네...

어쨌든 달과 꽃을 능가하고 물고기와 기러기가 놀라 떨어질 외모를 가진 그들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간략하게 포스팅 해봐야겠다.

아~일을 만드네...그래도 미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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