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01:06
百家爭鳴/一己之談
며칠 연속으로 계속 선덕여왕 드라마 내용에서 중국어 학습을 하게 되네요.
방영분하고 얼른 보조를 맞춰야 되는데...조금 빨리 달리자!!! 고고고!!!
수호전水浒传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以彼之道,还施彼身。《天龙八部》
적의 수법으로 되갚아 주려면 그만큼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고 상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야겠죠?
27편은 여기서 끝!! 다음에는 28~29 종합 포스팅 하고 30편은 별 내용 없으니까 건너뛰면 거의 보조를 맞출 수 있겠네요. 얼른 보조 맞추면서 다른 내용도 좀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방영분하고 얼른 보조를 맞춰야 되는데...조금 빨리 달리자!!! 고고고!!!
선덕여왕 27화를 보면 덕
만이가 어린 시절 가야유민 촌에서 만났던 설지를 알아보고 서로 반가워 하는데...
이들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악연이든 아니든간에 결국에는 덕만이가 공주가 되어 미실과 싸우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하니一臂之力 좋은 인연인것 같네요.
이들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악연이든 아니든간에 결국에는 덕만이가 공주가 되어 미실과 싸우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하니一臂之力 좋은 인연인것 같네요.
수호전水浒传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有缘千里来相会,无缘面对不相逢。《水浒传》
인연이라면 서로 많이 떨어져 있어도 만나게 되지만
인연이 아니면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도 서로를 못알아본다.
인연이 아니면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도 서로를 못알아본다.
사람간 인연이란 원래 이런 것이겠지요. 특히나 남녀간 인연이란 더욱 더, 그쵸? ㅋㅋㅋ
물론 피천득 선생님께서 「인연」이라는 글에서 "한번 만나고 평생 못 잊기도 하지만 평생 그리워하면서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구절입니당T.T)라고 말씀하신 그런 인연도 있는 법.
물론 피천득 선생님께서 「인연」이라는 글에서 "한번 만나고 평생 못 잊기도 하지만 평생 그리워하면서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구절입니당T.T)라고 말씀하신 그런 인연도 있는 법.
记得绿罗裙,处处怜芳草。
그녀가 입었던 옷이 아직 기억에 선할 만큼 그립다네.
그녀가 입었던 옷이 아직 기억에 선할 만큼 그립다네.
좋은 인연을 만들면서 반격의 힘을 기르는 덕만.
첫 반격은 바로 미실과 미생공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정에서 사용했던 방법, 콩을 불려 비석을 솟아나게 하는 그 방법을 사용하여 미실의 천신황녀 위치를 흔들 기본 포석을 합니다.
김남길 씨가 비담을 연기하기 위해 "배가본드"와 "열혈강호", "슬램덩크"를 보면서 "무사시", "한비광", "강백호"의 캐릭터를 많이 연구한다고 했는데 이 세 캐릭터 모두 약간 간이 배 밖에 나온一身是胆 무대포 스타일이라는 공통점이 있죠.첫 반격은 바로 미실과 미생공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정에서 사용했던 방법, 콩을 불려 비석을 솟아나게 하는 그 방법을 사용하여 미실의 천신황녀 위치를 흔들 기본 포석을 합니다.
그런 비담의 장점을 파악한 덕만은 비담에게 공갈 무당 역할을 맡깁니다. 그리고는 첫 주연작에서 비담은 성공적으로 미실과 미생공의 주목을 끌죠. 시청율 급상승. 경쟁자의 등장에 급당황하는 미생공은 미실 궁주에게 "그 녀석도 콩입니다. 저희가 썼던 방법 그대로입니다. 그것도 같은 장소에서요"라며 어이없어 합니다. 상대가 사용한 방법과 같은 수법으로 공격하는 치밀함. 덕만 역시 일국의 군주가 될 싹수가 보이네요.
적의 수법을 적에게 되돌려 준다.
김용金庸이 쓴 천룡팔부天龙八部를 보면 북교봉 남모용北乔峰 南慕容으로 불리며 무림 양대 고수로 나오는 고소 모용姑苏慕容(고소는 항주 지역)가문의 절기가 바로 이 "적의 무공으로 적을 공격한다"입니다.
좌측 사진은 중국 CCTV에서 방영했던 천룡팔부 2003에 나왔던 모용복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버전이 있으나 가장 최근에 제가 봤던 것이기도 해서 그냥 이 이미지를 올립니다.^^)
삼국연의三国演义 속에서 적벽대전赤壁大战을 앞둔 제갈량诸葛亮이 오吴의 수군 대도독大都督 주유周瑜의 무리한 요청을 눈 감고 조조曹操 진영으로 볏짚 실은 배 20척을 끌고 가서 화살 15만개를 얻어오는 "짚더미 배로 화살을 빌리다 草船借箭"는 이야기도 역시 마찬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좌측 사진은 중국 CCTV에서 방영했던 천룡팔부 2003에 나왔던 모용복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버전이 있으나 가장 최근에 제가 봤던 것이기도 해서 그냥 이 이미지를 올립니다.^^)
삼국연의三国演义 속에서 적벽대전赤壁大战을 앞둔 제갈량诸葛亮이 오吴의 수군 대도독大都督 주유周瑜의 무리한 요청을 눈 감고 조조曹操 진영으로 볏짚 실은 배 20척을 끌고 가서 화살 15만개를 얻어오는 "짚더미 배로 화살을 빌리다 草船借箭"는 이야기도 역시 마찬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적의 수법으로 되갚아 주려면 그만큼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고 상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야겠죠?
知彼知己,百战不殆。
不知彼而知己,一战一负。
不知彼而不知己,每战必殆。
《孙子·作战篇》
不知彼而知己,一战一负。
不知彼而不知己,每战必殆。
《孙子·作战篇》
알아라! 너와 나를 알아라! 그래야 이긴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위태로워진다.
27편은 여기서 끝!! 다음에는 28~29 종합 포스팅 하고 30편은 별 내용 없으니까 건너뛰면 거의 보조를 맞출 수 있겠네요. 얼른 보조 맞추면서 다른 내용도 좀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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