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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当作人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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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23:51 出口成章/談古論今
일단 원문은 무료 주간지 M25에 있음. 아래 링크
http://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260&no=3251&Hosu=105&CURRENT_PAGE=1

이중에서 몇 부분만 축약해서 한중 번역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놨었는데 과외나 강의에 나름 잘 활용을 했던 것 같다.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한글 원문만 올려볼까?


요즘 특히 비정규직 전환문제로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과연 무엇이 제대로 가는 것인지 모를만큼 각 해당 당사자들의 논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형국이다. 물론 그 가운데서도 소위 정치 9단을 향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 정치인들은 대세에 물타기하는 냄새가 짙고...

뭐가 답일까?

글로벌시대, 무한경쟁시대, 하루 아침에 적과 동지가 바뀌는 치열함이 폐부를 찌르는 이 답답한 경쟁시대에 원가절감을 위해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법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열심히 일한 그들을 무참히 잘라내는 기업에 돌팔매질을 할 것인가?

설령 정규직 직원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지만, 하지만 그들보다 훨씬 더한 노동강도에 시달리면서도 다음 계약을 위해 눈치보느라 마땅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조차 포기하고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이 땅의 수많은 비정규직들에게 무조건적인 동정과 지원을 보내야 하는 것인지?

면책특권의 특혜 속에서 비싼 세금을 꼬박 꼬박 정산하시면서 돔구장에서 이부자리 깔고 격투기를 마다않으시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우리 나랏님들을 탓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관심없고 내 목구멍 거미줄 쳐질까 하루하루 발버둥치는데만 집중하는 나 자신의 비적극적 자세, 나랏일에 담을 쌓는 우민(愚民)의 자세를 탓해야할까?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은 아무리 오랜 세월 논의를 해도 왠만해서는 결론이 나는 경우가 참 드물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

각 언론에서도 다 자신들의 정치적 관점에 따라 이야기를 할뿐...
보면 볼수록 혼란만 가중시키는...
누가 그랬던가? 이 세상 그 어떤 뉴스(News)도 사실을 전하지 않는다고~
정보는 항상 재가공되는 것인가 보다...

여하튼 공병호씨 이야기 말대로
설령 직장이 자신을 몰라보고 벼랑으로 내몰지라도 결코 좌절하지 말자!
입에 닳도록 이야기되듯이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

工欲善其事,必先利其器。

반드시 갈고닦자!!
언젠가는 유용하게 쓸일이 있다.

탤랜트 이정용씨가 헬스를 꾸준히 하면서 40세의 나이에 권상우급 몸매를 갖추면서 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난다.
"미래는 현재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거창할 수 있지만 10년의 변함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차별화된 모습을 지켜간다면 꼭 한 번 기회가 올거라고 믿는다. 또 우리 두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라도 이정용만 가능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겠다"

行百里半九十라고 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하자!!! 일단 나부터^^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노력하는 것이 요즘같이 비정한 시대를 이겨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번역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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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NGXING 生当作人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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